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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지식공유

[지식공유_4] 나의 꿈은 오너


주말들 잘 보내셨는지요김정태입니다.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자주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벌써 귀찮아 진다고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미리 말씀 드렸다시피 뒷심이 좋지 않을 것을 예상해서 비정기적 메일이라는 공지를 했었죠훗훗

 

이번에 함께 보내드리는 자료는 학교 선배이자 회사에서 김경배 팀장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이 되겠습니다.

 

 

일본의 경영 방식은 전통 가계 승계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죠?

 

며칠 전 친척형을 만났을 때 술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해 주시더군요.

‘야남자가 마지막에 갖는 꿈이 뭐겠냐결국에 가서는 오너가 되는 것이지!

‘내가 왜 영업직을 몇 년째 하고 있는 줄 아니?

나중에 김밥 집을 차리더라도 찾아 줄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야’

 

 

 

 

저도 남자인지라 ‘나의 꿈은 오너’를 외치고 있었죠.

물론 제가 가장 잘할 수 있으며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는 오너를 지원하는 ‘제갈공명’같은 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갈공명이 되기 위해서는 유비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 법!

 

주저리주저리….

 

추신이런 저의 주저리 주저리 한마디 들을 아래 저의 homepage로 삼게 된

twitter (http://twitter.com/7jaytee7) 에 방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직 개설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아.볼 건 없구요.

연아와 오바마가 사용해서 더욱 유명해진 그사이트~!

앞으로 제 2의 싸이월드가 될 것 같다는 예감에 먼저 접해봤습니다.

연구실에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형은 트위터도 있고

진정 얼리어댑터이면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선구자로군요.ㅋㅋㅋ

으흐흐일부러 노린 일은 아니었지만…들었을 때 기분 좋을 말이었습니다.

 

추신 메일은 토요일에 작성하고 월요일에 발송하기 위해 저장되었습니다.

 3 사이에  메일로 인해서.

인생에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