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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S&D 지원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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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방법에 관한 질문
   지원서 양식은 어떤 언어(한국어/영어)로 작성해야 하나요? 
   오프라인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없나요?
   지원서를 보냈는데 수신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원서를 보냈는데 답장 메일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 지원 자격 요건에 관한 질문
   1학기밖에 활동할 수 없는데 그래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경영학,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아닌 다른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상태입니다.
   병역특례생 신분으로 휴학 중에 있습니다.
   재지원이 가능한지, 그리고 재지원시 불이익은 없는지 궁굼합니다.


* 리쿠르팅 프로세스에 관한 질문
   지원서 양식을 영문으로 작성하면 가산점이 있나요?
   에세이 분량이 많으면 가산점이 있나요?
   학점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경영학 지식이 없는데도 Case Interview를 잘 볼 수 있을까요?
   Mock Session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 S&D 활동에 관한 질문
   매주 세션은 언제, 어디에서 하나요? 
   주중에는 어떠한 활동이 있나요?
   S&D활동에는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하나요?
   Alumni와의 교류는 많이 있나요?


* 기타 질문
   S&D에서는 경영학에서 '전략' 만 다루나요?
   S&D는 컨설팅 회사를 준비하는 동아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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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양식은 어떤 언어(한국어/영어)로 작성해야 하나요? 
지원자분께서 편하신 언어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특정 언어에 따른 가산점은 전혀 없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없나요? 
S&D는 지원서를 온라인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원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리쿠르팅 업무의 부하를 줄이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지원서를 보냈는데 수신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S&D는 G-Mail 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G-Mail 계정은 수신확인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분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저희가 확인하였다 하더라도  지원자분의 메일계정에서 수신확인된 것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G-Mail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저희는 지원자분의  메일을 확인하는 즉시 확인 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메일이 도착하셨는지 확인해보심으로써 수신확인 여부를 아실 수 있습니다.

지원서를 보냈는데 답장 메일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S&D는 지원자 분의 메일을 확인하는 즉시, 최대 24시간 이내에 확인 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24시간 후에도 확인 메일을 받아보지 못하셨다면 Recruiting Manager (
snd_recruit@googlegroups.com)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다음 메일(hanmail) 계정 및 몇몇 국내 메일 계정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스팸 메일함을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들 메일 계정의 경우 G-Mail 계정에서 오는 메일을 자동으로 스팸 메일함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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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직전 마지막 학기입니다. 1학기밖에 활동할 수 없는데 그래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S&D는 회원분들께 최소 2학기 이상 활동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학기밖에 활동할 수 없을 경우 아쉽게도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경영학,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S&D는 전공을 불문하고 지원자분들을 모십니다. 실제로 저희 회원 소개 페이지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많은 비경영, 비경제 전공자분들이 회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아닌 다른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지원이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해외 대학 출신이신 분들의 지원도 가능합니다. 다만, 매주 토요일 서울대, 연세대 혹은 고려대에서 열리는 세션에 참석이 가능해야 합니다. 또한 저희 커리큘럼 중 에는 다른 회원분들과 팀을 이루어 수행해야하는 과제들이 많고, 회원분들 중 많은 비율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재학 중이시기 때문에 주중에도 서울에서의 활동이 가능하셔야 합니다.

병역특례생 신분으로 휴학 중에 있습니다. 지원이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다만 매주 토요일 세션참석이 가능하고 주중에도 과제 준비를 위한 시간을 따로 할애하실 수 있는물리적 여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업무시간이 불규칙적이거나 업무량이 심하게 많은 회사에 종사하시고 계신 경우 정상적인 S&D 활동이 어렵습니다. 본인이 다니고 계신 회사의 특성을 고려하셔서 정상적인 S&D활동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시면 지원해 주십시오.

S&D에 지원하였으나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재지원이 가능한지, 그리고 재지원시 불이익은 없는지 궁굼합니다.
재지원이 가능하며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절대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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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 지원서 양식을 영문으로 작성하면 가산점이 있나요?
없습니다. 지원자분께서 사용하기 편하신 언어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Resume] 에세이 분량이 많으면 가산점이 있나요?
필수 문항의 경우 문항 당 1페이지 이내의 분량을 권장합니다. 이를 초과할 경우나, 에세이 분량이 지나치게 적어 지원자분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경우 평가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세이 주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지원자분의 생각이 잘 드러날 정도의 분량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2개의 필수 문항에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전달치 못했다고 생각하실 경우 선택 문항을 활용해 주십시오. 

[Resume] 학점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S&D는 학점이 지원자 분의 전부를 설명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높은 학점은 학생의 성실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점이 높지 않더라도 강한 책임감과 꾸준한 성실성을 보여주신 분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희에게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지원자분께서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저희 S&D와 함께 치열하게 성장을 도모하기를 원하는가입니다.

[Interview] 경영학 지식이 없는데도 Case Interview를 잘 볼 수 있을까요?
지원자분의 경영학 Background에 따라 선별적으로 문제를 내드립니다. 비경영 전공자이실 경우 상식적인 수준의 경영지식만 가지고도 풀 수 있는 문제를 드리오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ase를 푸는데 있어 저희가 보는 것은 지원자분의 경영학 지식이 아니라 상식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력입니다.  
물론 경영 전공자이신 경우에도 심도있는 경영학 지식이 필요한 문제를 내드리진 않습니다. 경영학 지식이 부족하여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는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Mock Session] Mock Session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Mock Session은 말그대로 저희가 매주하는 세션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모의 세션'입니다. 지원자 3~5명으로 구성된 팀이 전일 혹은 당일 주어진 Material에 나와있는 문제 상황에 대하여 모두 동등한 자격으로 토론에 참여하게 되고 2시간 동안 하나 혹은 복수의 결론을 내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Material은 지원자 분들이 제한된 시간 동안 충분히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는데 적합하게 설계되며, 이외에 Mock Session을 위해 따로 준비하셔야 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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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세션은 언제, 어디에서 하나요? 
정기 세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됩니다(잠정). 장소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주기적으로 돌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어떠한 활동이 있나요?
정기 세션 과제 중에는 여럿이 팀을 이루어 해결해야하는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주중에는 팀원들끼리 모여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합니다. 이 외에도 활동회원들 간의 모임, 알럼나이들과의 모임도  자주 있어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S&D활동에는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하나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약 6~7시간의 세션이 진행되고 세션 후에는 의무적인 애프터 세션이 있습니다. 따라서 토요일 하루는 S&D에 온전히 투자할 수 있으셔야 합니다. 또한, 과제 준비를 위해서는 주중에 평균 8시간 가량을 투자해야 하며,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요구됩니다.
이처럼 S&D 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분명 그 이상으로 얻는 것이 있습니다. Global Business Leader가 되기 위한 기본적 역량의 발전 외에도 소수의 인원이 많은 물리적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형성되는 '애정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가 그것입니다.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현재 활동회원들이 느끼고 있는 자부심과 만족이 이를 증명합니다.

Alumni와의 교류는 많이 있나요?
S&D에서는 기본적으로 매년 2번씩 全 회원 모임(6월 홈커밍데이, 12월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습니다. 또한 매주 KS 세션에서 Alumni가 직접 방문하여 세션을 진행해 주십니다. 또한 활동 회원들의 관심분야에 종사하시는 Alumni를 직접 방문하는 행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S&D 활동 멤버들은 이러한 교류를 통하여 Alumni와의 끈끈한 관계를 형성해 나갑니다. 
Alumni-Acting 회원 간의 관계가 S&D 만큼 끈끈한 곳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그럴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저희 S&D가 소수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소수로 운영되는 만큼 한명의 활동 회원이 Alumni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와 정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Alumni와의 관계가 쉽게 친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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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에서는 경영학에서 '전략' 만 다루나요?

아닙니다. S&D 세션은 다양한 분야(전략,재무,마케팅,인사 등)의 비지니스 활동 중에 겪게 되는 문제 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역량의 개발에 초점을 둡니다. 따라서 저희가 세션에서 다루는 분야는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S&D 리쿠르팅 프로모션 과정에서 저희가 본 학회를 '경영 전략 학회' 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의 표현에서 전략이란 경영학의 한 분야로서 '전략'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을 해결한다는 의미의 '전략'을 뜻합니다.  

S&D는 컨설팅 회사를 준비하는 동아리인가요?
아닙니다. S&D의 세션 커리큘럼, S&D Alumni의 사회 진출 현황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저희는 특정 직종에서만 요구되는 자질을 개발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S&D는 Global Business Leader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며 S&D 세션 커리큘럼은 그러한 S&Der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역량 개발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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